오늘의 운세 7월 27일 ( 음 6월 18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쥐띠(子)>96년생: 풍년 든 것처럼 보이지만 실속은 없다, 절약이 최선이다. 84년생: 엉뚱한 일로 시간을 빼앗긴다. 72년생: 뛸 수 없어 천천히 진행한 것이 오히려 득이 된다. 60년생: 운전자는 장거리 이동은 피하라, 피곤을 해소하라. 48년생: 오랜만에 만난 친구의 말은 반만 믿어라.

 

 

<소띠(丑)>97년생: 노력보다 큰 이익 생기는 날. 85년생: 능력 만큼 답 있다, 운전조심. 73년생: 주변의 도움을 청해야 하는 날, 혼자서는 무리다. 61년생: 정성을 보이면 막힌 곳도 뚫린다. 49년생: 보이지 않는 욕심이면 가능하다. 37년생: 안정이 필요한 날, 말동무가 있어 속 이야기해 보라.

 

 

<호랑이띠(寅)>98년생: 본인의 능력이 아니면 허사가 된다. 86년생: 새로운 일은 두 배의 노력이 필요하다. 74년생: 당장보다는 뒤로 갈수록 좋아지는 날. 62년생: 산행, 높은 곳은 불편을 가져온다. 50년생: 이성으로 인한 구설로 심기 불편. 38년생: 힘든 노력의 결과는 남을 위한 것이다.

 

 

<토끼띠(卯)>99년생: 본인이 욕심을 부리는지 생각해 보라. 87년생: 말보다 행동으로 움직여야 한다. 75년생: 느낌으로 판단해도 감이 잘 맞아 주는 날. 63년생: 귀 열어야 기회 온다. 51년생: 내 주장 펼치면 상대는 싫어한다, 겸손 필요. 39년생: 내 말을 상대가 오해한다, 풀어 설명하라.

 

 

<용띠(辰)>00년생: 먼저 반응하라, 상대가 기다리고 있다. 88년생: 초상집은 피함이 좋은 날. 76년생: 동적인 노력보다 정신적인 노력이 필요. 64년생: 오전보다 오후가 되어야 답이 있다. 52년생: 접촉사고 생길 수, 골목길 안전 운전. 40년생: 먼 곳으로 이동하지 말라, 불리함이 숨어 있다.

 

 

<뱀띠(巳)>01년생: 새로운 일은 산 넘어 산, 종전의 일을 하라. 89년생: 일은 잘 풀려 나온다, 야간 운전 주의. 77년생: 답이 없는 날, 다음을 기대하면 현명. 65년생: 남의 말에 동요하지 말라. 53년생: 몸이 불편하면 병원을 찾아 정밀 검사하라. 41년생: 회신 늦다 실망 말라, 늦게 답 온다.

 

 

<말띠(午)>90년생: 어려움 없는 날, 즐거움 가득한 날. 78년생: 나에게 쓴소리를 하는 사람이 귀인이다. 66년생: 문서로 인한 불편함이 생길 수 있는 날. 54년생: 자금이 필요하면 자식에게 하라, 해결된다, 단 지출은 금지. 42년생: 본인의 상태와 상관없이 건강상의 무리가 생길 수 있다.

 

 

<양띠(未)>91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커진다, 기대를 낮춰라. 79년생: 자신의 고집이 집 안에 큰 소리 만든다, 귀 열어라. 67년생: 마음이 편하면 나머지는 다 좋아진다. 55년생: 금전이 행복의 조건은 아니다, 마음을 열어야 한다. 43년생: 노력과 정성을 보이면 어려운 일도 풀린다.

 

 

<원숭이띠(申)>92년생: 조신함이 최선, 남과 비교 말라, 탄식 나온다. 80년생: 능력은 있어도 환경이 따라주지 않는 날. 68년생: 가족 간에 마찰 생길 수, 여성의 말에 순응하라. 56년생: 욕심 부려 두 마리의 토끼를 잡으려 해도 어렵다. 44년생: 새로운 일을 선택하는 마음이다, 무리없어 좋다.

 

 

<닭띠(酉)>93년생: 이성 간의 구설 생기면 속마음을 바로 표현하라. 81년생: 자신의 본분을 알고 서두르지 않아야 길. 69년생: 타향에서 곤란을 겪는 운, 여행은 삼가라. 57년생: 여행 준비, 장거리 여행이면 좋은 일 생긴다. 45년생: 다리를 저는 형상, 늦어도 천천히 완주하라, 박수 받는다.

 

 

<개띠(戌)>94년생: 원하는 일이 눈앞에 있어도 지금은 아니다 기다려라. 82년생: 술자리는 불편하다, 실수 따르니 주의해야 한다. 70년생: 남들보다 출발은 늦지만 도착하면 앞서 있다. 58년생: 당장 이루는 것은 없지만 노력은 해야한다. 46년생: 현재보다 뒤로 갈수록 환경 더 좋아진다.

 

 

<돼지(亥)>95년생: 달콤한 말의 꾀임에 빠질 수 있다, 남의 말은 의심부터. 83년생: 새것을 선택하면 무리없이 좋다. 71년생: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좀더 노력하라. 59년생: 능력을 발휘하면 무엇이든 해결 볼 수 있다. 47년생: 지금은 반 걸음만 진행하라,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있다. 

 

죽평철학원 이경묵 (010-3526-0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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