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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업비트 홈페이지 캡처 |
하락세가 이어졌던 비트코인은 앞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비트코인 관련 발언 이후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머스크는 암호화폐 콘퍼런스인 '더 B 워드'행사에 참석해 "암호화폐의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이 50% 넘어갔다는 것이 확인된다면 비트코인 테슬라 결제 수단으로 다시 허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하며 지난 5월 중단됐던 비트코인 결재를 재개할 가능성이 있음을 밝혔다.
리플(XRP) 또한 일본 송금업체이자 리플의 파트너사인 SBI리밋이 국제 송금에 리플을 사용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지난 28일 저녁 가격이 한때 17%까지 오르며 5주 최고가로 상승했다.
리플에 따르면 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송금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으며 모든 G8 국가 평균의 거의 두 배에 이른다“라고 말했다.
코인데스크 20 데이터에 따르면 XRP는 유럽 거래시간 동안 0.74달러에 거래되면서 6월 21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29일 오전 10시(한국시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오전 9시에 비해서는 1.54% 내린 4563만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3일부터 6일 연속 상승했으며 일주일 만에 1000만원 가까이 오른 가격이다.
같은시각(29일 오전 1시) 리플도 3.76% 내린 819원(전날대비 10.08% 상승) 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가상화폐 시세는 거래소마다 차이가 있다.
현재 업비트에 따르면 플레이댑(PLA) 411(38.38%)을 제외하고는 특별히 강세를 보이는 코인은 없다.
서용덕기자 sydkj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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