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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암호화폐 세금인상 소식, 비트코인 다시 하락

2021-08-02 11:00
비트코인.jpg
출처:업비트
가상화폐의 대장주 비트코인이 4만 달러가 붕괴됐다. 비트코인이 4만 달러를 하회한 것은 지난달 30일 이후 처음이다.

앞서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21일(미국 시간)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콘퍼런스 '더 B 워드'에 참여한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와 잭 도시 트위터 CEO 등이 가상화폐를 지지하는 발언을 잇달아 내놓는 등 호재성 소식으로 최근 상승세를 거듭해왔다.

하지만 2일 오전 8시 30분 현재(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4.59% 급락한 3만991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미국 의회가 약 5500억 달러에 이르는 인프라 투자 자금 중 280억 달러 가량을 암호화폐 관련 세금 인상을 통해 조달하려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비트코인은 하락 전환했다"고 전했다.

장중 4만3000달러를 돌파하는 등 랠리했던 비트코인은 이같은 소식이 전해진 직후부터 하락하기 시작했다.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일 오전 10시10분 현재 더 떨어졌다. 이날 오전 9시에 비해서도 0.81% 떨어진 459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시각 시가총액 2위 가상화폐인 이더리움도  0.88% 내린 2941천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클래식 0.36%떨어진 5만 8090원, 리플 또한 다소 내린 839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용덕기자 sydkj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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