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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8월 23일 ( 음 7월 16일 )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2021-08-23 00:00

오늘의 운세 8월 23일 ( 음 7월 16일 )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쥐띠(子)>96년생: 만사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진행하라. 84년생: 친구의 도움을 받아 풀리지 않는 것 같은 일이 해결된다. 72년생: 도움을 받기보다 오늘은 베풀어야 하는 날. 60년생: 신중을 기하면 좋은 결과 얻을 수 있는 날. 48년생: 상대가 내 마음 같지 않아 상처를 받을 수 있다.

<소띠(丑)>97년생: 순서를 지켜 천천히 진행하라. 85년생: 작은 일도 쉽게 넘기지 말고 꼼꼼히 따져라. 73년생: 수고가 많은데 비해 결과는 미약. 61년생: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할 수 있다. 49년생: 지출 줄이고 절약에 힘써야 할 때. 37년생: 후회할 일은 말아야 한다, 상대를 배려하라.

<호랑이띠(寅)>98년생: 말로 실수한다, 진실이 필요한 날. 86년생: 만성적 신경통, 위장병에 주의하라. 74년생: 훗날을 위해 베풀어라. 62년생: 작은 기대는 이루어지나 큰 기대는 다소 무리. 50년생: 급히 서둘러도 진척 없다, 묵묵히 기다려라. 38년생: 나가는 비용이 많은 날이니 절약하라.

<토끼띠(卯)>99년생: 뜬소문에 마음 상하기 쉽다. 87년생: 마음의 안정이 어렵고 변화가 많은 날. 75년생: 철저히 준비하고 진행해야 손실이 없다. 63년생: 교통사고와 속임수를 주의하라. 51년생: 각자의 주장으로 분열이 생긴다. 39년생: 마음의 평정과 균형 있는 자세를 유지해야 좋다.

<용띠(辰)>00년생:적극적인 행동이 행운을 부른다. 88년생: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후일에 무리 없다. 76년생: 금전의 융통은 원활하다. 64년생: 승부나 도박에 마음을 빼앗기면 몸을 상할 수가 있다. 52년생: 시간이 걸려도 천천히 진행하라. 40년생: 가정불화 있기 쉬우니 늘 양보하라.

<뱀띠(巳)>01년생: 신뢰할 만한 사람과 의논 후 진행함이 좋다. 89년생: 아랫사람의 조언을 소홀히 흘려버리지 말라. 77년생: 착실하고 근면함이 최고. 65년생: 근심 가운데 기쁨이 생기는 날. 53년생: 사리에 맞는 일이면 순조롭다. 41년생: 친화력을 발휘할 때, 노력한 만큼 결실 있다.

<말띠(午)>90년생: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성과를 기대하지 말라. 78년생: 자신의 지위나 사리에 맞는 일만 하라. 66년생: 편법을 쓰면 잡음이 생긴다, 북쪽에서 좋은 소식 온다. 54년생: 노력하라, 자신에게 과분한 일이라도 순조롭다. 42년생: 경솔함이 실수를 만든다, 매사 조심하라.

<양띠(未)>91년생: 생각대로 원하는 대로 일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79년생: 분쟁에 말리면 손해 따른다. 67년생: 상대를 이기려 하면 일이 커진다, 상대를 존중하라. 55년생: 인간관계의 고민은 저절로 해결되니 마음 쓰지 말라. 43년생: 집안의 아랫사람으로 인해 기쁜 일이 생기는 날.

<원숭이띠(申)>92년생: 의견일치 어렵다, 내 의견만 고집하면 불리하다. 80년생: 생각 밖의 지출이 많지만 마음은 즐겁다. 68년생: 일상의 사소한 일에는 즐거움이 가득하다. 56년생: 입이 선과 악의 관문이다, 항상 말을 주의하며 표현하라. 44년생: 금전상의 분쟁이 생길 수 있다, 주의하라.

<닭띠(酉)>93년생: 마음 맞는 친구를 만날 수 있는 날. 81년생: 장거리 여행은 불리, 일정을 변경함이 좋다. 69년생: 한꺼번에 일을 처리하려고 하면 고단하기만 할 뿐 실속 없다. 57년생: 수고가 많은데 비해 결과는 미약하다. 45년생: 만사 느긋한 마음으로 임해야 손실을 줄일 수 있다.

<개띠(戌)>94년생: 어려운 순간에 날 도우는 이 있다, 동행하라. 82년생: 애쓰지 않아도 이익이 따르는 날. 70년생: 조급한 마음은 오히려 일을 망칠 수 있다, 갈등 생길 수 있는 날. 58년생: 직접 나서지 말고 중재자를 세우면 이익 있다. 46년생: 금전 거래하면 서로 얼굴 붉힐 수 있다.

<돼지(亥)>95년생: 큰 활약이 발전 가져온다, 적극적으로 나가야. 83년생: 연장자에게 의논하면 좋은 일 따른다. 71년생: 아집 때문에 일상생활에서도 차질, 자존심 숨겨라. 59년생: 처음 목적한 대로 진행이 되지 않아도 이로운 날. 47년생: 경계하고 주변을 살펴라, 잘 보려 해도 무리.

죽평철학원 이경묵 (010-3526-0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