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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하이솔루스 청약 첫날 카뱅 넘었다, 증권사별 경쟁률은?

2021-08-25 11:17
일진.jpg
수소연료탱크 전문기업인 일진하이솔루스(대표 안홍상)가 25일 기업공개(IPO) 일반 청약 마지막날 일정에 돌입한다.

일진하이솔루스는 24~25일 일반 공모 청약을 거쳐 내달 1일 코스피에 정식 데뷔한다.

공모가는 희망가 최상단인 3만4300원으로,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1조2455억원에 달한다. 공모 예정금액은 3737억원이다.

지난 19~20일 양일 간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는 국내외 기관 1611곳이 참여해 14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 청약 첫날인 24일 경쟁률은 61.9대 1을 기록했다. 첫날 청약 건수는 32만6790건, 증거금은 3조4705억원이 몰렸다.

일진하이솔루스의 대표주관사로는 미래에셋증권·삼성증권과 인수회사인 대신증권·현대차증권이다.

130만7279주를 확보한 미래에셋증권에는 청약자 18만7824명이 몰리며 92.1대 1이라는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삼성증권은 10만2262명이 청약에 나서 상대적으로 낮은 48.3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인수단으로 참여하는 현대차증권의 경쟁률은 27.93대 1, 대신증권은 29.19대 1로 집계됐다.

일진하이솔루스는 특히 첫날 경쟁률이 앞서 상장한 카카오뱅크의 첫날 경쟁률(37.8대 1)을 웃돌아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최종 흥행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진하이솔루스는 국내 최고 수준의 수소 저장 기술을 바탕으로 수소연료탱크와 모듈 등을 제공하는 수소모빌리티 핵심 부품업체이다.

일진그룹이 2011년 한국복합재료연구소(KCR)을 인수하며 설립한 자동차 분야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일진홀딩스의 자회사인 일진다이아몬드가 최대주주다.
서용덕기자 sydkj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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