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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 백신산업 전문인력 양성센터 구축 예정지. 경북도 제공. |
정부의 글로벌 백신 허브 구축 전략에 발맞춘 경북도의 '국립 백신산업 전문인력 양성센터 구축'과 '백신 글로벌 산업화 기업지원' 사업이 2022년 정부 예산안에 신규 반영됐다.
국립 백신산업 전문인력 양성센터 구축 사업은 안동시 풍산읍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내에 2022년부터~2026년까지 건립된다. 총사업비는 240억 원(국비 100억5천만 원)이다.
센터는 향후 현장 맞춤형 인력양성을 통한 국내 백신 전문인력 수급 불균형 해소 및 취업연계·고용창출, 실무형 백신공정 우수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또 국내 바이오 기업의 사전 수요를 조사해 기업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고, 기업·대학·연구기관과 연계해 교육프로그램을 구성해 운영한다.
백신 글로벌 산업화 기업지원 사업의 경우 글로벌 수준의 백신 GMP(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제조 시설을 활용한 기업의 공정 개발 및 (비)임상시료 생산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총 사업비는 247억2천4백만 원(국비 169억5천1백만 원)이며 사업 기간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다.
경북도는 이를 통해 백신기업의 비임상·임상시험 등 연구개발 및 상용화를 지원하고, 백신 생산설비를 보유할 수 없는 벤처·중소기업의 백신 위탁 및 글로벌 시장 진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경모 기자 chosim34@yeongnam.com
구경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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