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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세계안무축제...11~12일 수성아트피아 용지홀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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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크댄스. <세계안무축제 조직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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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 ON PUBLIC EYE. <세계안무축제 조직위원회 제공>

'2021 제7회 세계안무축제(DICFe)'가 오는 11~12일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열린다.

세계안무축제는 지역 중견무용가, 원로무용가들이 대구 무용 예술의 정신과 전통을 잇고 세계적인 무용축제로 발돋움하고자 하는 뜻을 모아 시작했다. 외국팀 초청, 해외 안무가 레지던스 프로그램 등 글로벌 무용예술 협업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나, 코로나 19 상황이 이어지면서 지난해에 이어 한국작가전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11일 오후 7시 30분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선 개막 축하공연으로 제6회 대구국제무용콩쿠르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김시진(한국예술종합학교 4학년 재학)의 갈라공연 '파리의 불꽃', 김죽엽무용단의 소고춤을 선보인다.

국내 안무가 작품 발굴과 무용공연 활성화를 위해 한국작가전이 마련된다. 더파크댄스(안무자 박근태)의 '손목이 꼬여버린 프릭'과 SYSTEM ON PUBLIC EYE(안무자 김영진)의 '흔적'을 선보인다.
12일에는 대학생 이상 젊은 안무가들에게 실험적 무대의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작가전'이 열린다. 전국 공모를 통해 N.motion Dance Project(안무자 남희경), TEAM.A.we(엄세영 안무자), 박소현 프로젝트(안무자 박소현), 이즘 무브먼트 프로젝트(안무자 김세인), 난장댄스컴퍼니(안무자 백찬양), 물망초 댄스컴퍼니(안무자 이현우), 최호정 무용단(안무자 최호정) 등 총 7팀이 선정돼 무대를 펼친다.

참가작품 안무가에 한해 대구 현대무용의 상징인 김상규 무용가와 무용평론가 정막을 기리는 '김상규 무용상'과 '정막 예술상'을 선정한다.

박현옥 세계안무축제 조직위원장은 "예술가들에게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시민들에게 다양한 무용작품을 소개해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마음으로 함께 어려운 시국을 이겨내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전석 초대. 010-2599-6116
최미애기자 miaechoi21@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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