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일보 속보
22일 오전 6시9분경 대구 동구 팔공산(도학동 산1-2)에서 산불이 나 1시간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당국은 헬기 6대와 장비 37대, 인력 90명을 투입해 오전 7시42분경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불 발생 지점 인근에는 골프장이 있으며, 직선거리로 1.5㎞에 동화사가 위치해 있다.
대구 동구청은 "입산 금지.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사고에 유의하세요"라는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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