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7년간 국비포함 총 127억원 투자
폐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화하는 최적 소재 연구
차세대 에너지 분야 거점연구소 육성 청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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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세대 에너지분야 거점연구소로 성장이 기대되는 탄소중립 지능형 에너지시스템 연구센터가 16일 경북대 상주캠퍼스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경북도 제공 |
1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개소식을 가진 연구센터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7년간 국비 95억 원을 포함해 총 127억 원을 투입해 지역의 에너지 전환기술, 에너지 수송 및 저장기술, 에너지 진단 및 운용기술을 연구하게 된다.
특히 지역 기업들과 함께 나노기술, 정보통신 기술, 에너지 기술을 융합해 화학, 농·축산분야 폐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하는 최적의 소재를 개발하는데 연구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폐에너지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전기에너지로 변환시킨다. 이 과정에서 진단 및 운용, 수송, 저장과 관련해 가장 효율적인 스마트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경북도와 경북대 측은 차세대 에너지 분야의 기초연구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도 제시됐다.
탄소중립 지능형 에너지 시스템 선도연구센터는 지난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지역혁신분야 선도연구센터 공모에 선정되면서 사업추진이 가시화됐다.
최수경기자 justone@yeongnam.com
최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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