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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사과 맛·향 살린 초콜릿칩·튜브잼 등 신상품 이달 출시

2022-02-16

청송몰 등 온라인 구매 가능

지역내 식당·카페서 판매도

청송 사과를 활용해 부가가치를 올릴 수 있는 식품들이 출시된다.

청송군과 청송문화관광재단은 청송 사과의 맛과 향은 그대로 살리고, 청송의 상징을 담아낸 패키지 디자인을 해 청송 내방객들이 기념품으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상품을 이달 중 선보인다.

출시될 상품은 청송 사과와 청송에서 재배한 아로니아를 활용한 청송 사과 초콜릿 칩(3종)· 청송 사과&아로니아 샌드웨이퍼(2종)·청송사과 튜브 잼(3종)이다.

청송사과 초콜릿칩은 청송 사과 원물을 특수 열풍 건조방식으로 건조해 한쪽 단면에 고급 초콜릿(다크·화이트·요구르트)을 입혀 청송 사과의 새콤달콤한 맛과 식감을 살린 고급 디저트용 간식이다. 청송사과&아로니아 샌드웨이퍼는 청송사과와 아로니아를 동결해 만든 건조 분말을 활용해 만들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청송 사과 튜브 잼은 청송 사과 원물을 활용해 만든 잼 2종(청송 사과잼·청송 사과 시나몬 잼)과 청송 사과 꽃꿀 1종을 담은 패키지 상품이다. 스푼이나 나이프 없이 편하게 짜서 먹을 수 있는 튜브 용기로 편의성을 높였다. 사과 원물 비중을 높여 아삭한 식감과 새콤달콤함을 최대한 살렸다.

특히 청송 사과 꽃꿀은 사과 향이 진하고 꿀의 품질이 좋다. 사과잼 세트는 빵이나 떡에 발라먹는 것은 물론 청으로도 만들어 차로 마실 수 있고, 요거트나 아이스크림 등 다른 디저트와 함께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상품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청송문화관광재단몰과 청송군의 청송몰에 입점돼 있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지역 내 로컬 푸드 판매장 및 고속도로 청송휴게소·힐링푸드 사업단 소속의 지역 내 주요 식당 및 카페에도 들어가 있어 어디서든 손쉽게 구매할 수 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사과재배 농민들이 생산한 사과 중 크기가 작아 판매율이 다소 떨어지는 사과를 활용한 것"이라며 "프리미엄 디저트 개발을 통해 농가 수익과 청송 사과 브랜드 가치를 더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배운철기자 baeuc@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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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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