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위치한 한국소프트웨어개발업협동조합(이하 SW조합)이 소프트웨어 개발인 전용 골프휴양리조트 건설을 추진한다.
SW조합은 골프장을 포함한 대규모 휴양리조트와 연구단지를 공동으로 건설한다고 13일 밝혔다.
SW조합 관계자는 "중부권역을 시작으로 수도권과 남부지역에 각각 297㎡(90만평) 이상의 부지를 확보해 165㎡(50만평)은 골프 및 스포츠시설로 132㎡(40만평)은 주거 및 연구단지 지원시설로 구성해 SW 개발인들의 여가 및 힐링에 힘쓰고 연구 및 주거시설로 조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우리자산신탁<주>에 자금관리를 위임해 투명하고 안전한 자금관리방식을 채택, 전국 최초 SW 개발인 전용 골프휴양리조트 건설도 추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소프트웨어개발업협동조합은 기존 SW 기업인들의 사무공간을 위한 소프트웨어벤처타워를 대구시 북구 산격동에 건립한 것을 비롯해 SW기업인들의 퇴직 후 전원단지 사업인 그린스마트빌리지 전원단지 사업 등을 진행한 바 있다.
오주석기자 farbrother@yeongnam.com
오주석
영남일보 오주석 기자입니다. 경북경찰청과 경북도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