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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구 대봉동 웨딩골목 활성화 사업 본격 추진

2022-02-2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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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대봉동 '웨딩의류봉제 집적지구' 내 웨딩산업 비즈니스센터 위치도. 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중구 대봉동 '웨딩의류봉제 집적지구' 상권 회복을 위한 첫 삽을 뜬다.

대구시는 지난해 대봉동 '웨딩의류봉제 집적지구' 공동인프라 구축이 완료돼 올해부터 소공인 경쟁력 강화 및 침체된 상권 회복을 위한 지원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대봉동 웨딩의류봉제 소공인 집적지구는 지난 2018년 중소벤처부가 지정한 전국 최대 규모의 웨딩 특화지구다. 웨딩 관련 소상공인 200여 업체가 밀집한 이 곳에는 드레스, 턱시도, 한복 등을 제작하는 의류봉제 소공인뿐 아니라 스튜디오, 미용 관련 업소 등이 밀집돼 있다.

대구시는 지금까지 '소공인 특화지원센터 지원사업'을 통해 대봉동 웨딩골목 활성화에 14억원을 투입했다. 또 지난해는 총 사업비 23억 8천만원을 들여 소프트웨어 및 프로그램 실습을 위한 교육장, 정보공유와 소통을 위한 컨퍼런스룸 등 업체 맞춤형 지원을 시행할 '웨딩산업 비즈니스센터'를 구축했다.

올 하반기에는 지역 웨딩산업 홍보를 위해 '대구 웨딩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페스티벌에는 120여 개 업체가 참여하며 웨딩 체험 행사, 웨딩 패션쇼, 전통혼례 시연, 메이크업 경진대회 등 부대행사도 열린다.
이남영기자 lny0104@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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