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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애플 개발자 아카데미' 포항에 문 열어

2022-03-18

국내 최초 애플 개발자 아카데미가 포항에서 문을 열었다.


16일 포스텍(포항공대)에 따르면 세계적 스마트폰·컴퓨터 회사인 애플은 지난 14일부터 온라인 수업으로 개발자 아카데미 수업을 시작했다.


9개월간의 수업 과정으로 코로나 19로 인해 우선 비대면으로 시작하며, 향후 포스텍에서 대면 수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애플 개발자 아카데미는 기업가, 개발자, 디자이너를 꿈꾸는 이들에게 컴퓨터 공학 분야의 교육과 창업 기회를 제공하며, 주 5일 운영된다.


커리큘럼은 코딩, 디자인, 앱 비즈니스 및 마케팅, 전문 기술 및 프로세스를 포함한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실현하는데 필요한 기술과 경험을 갖출 수 있도록 다 학문 프레임워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애플 개발자 아카데미와 포스텍은 전국에서 몰려든 신청자들 가운데 개성과 열정, 잠재력이 넘치는 200명 학생을 올해 수강자로 선발했다.


이 수업 과정은 미국과 이탈리아 등 전 세계 12개 이상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다. 졸업생은 현재까지 앱스토어에 1천500개 이상의 앱을 출시하고 총 160개의 스타트업을 창업했다.


고든 슈크윗(Gordon Shukwit) 애플 개발자 아카데미 총괄은 "포스텍과의 협력 아래, 한국 최초의 애플 개발자 아카데미를 열어 한국의 차세대 개발자와 기업가들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앱스토어(App Store) 생태계는 창의성과 경제 발전을 위한 엔진이다. 200명의 첫 아카데미 학생들이 창의적인 능력으로 새로운 비즈니스와 세상을 변화시키는 앱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기태기자 ktk@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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