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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다양한 이벤트로 관광 활성화 나선다.

2022-05-02

사적지 방문 등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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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가 오는 8월 31일까지 '2022년 경주 관광 빅세일'을 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로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사진은 경주시의 다양한 관광 인센티브를 담은 포스터. 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시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얼어붙은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인센티브를 진행한다.

시와 경주시설공단은 올해 처음으로 오는 8월 말까지 ‘2022년 경주 관광 빅세일’을 한다.

경주시설관리공단이 운영 중인 대릉원 등 사적지 4개소 이상을 방문하거나 토함산자연휴양림·오류캠핑장에서 숙박을 한 후 사적지 3개소 이상 방문하면 1~2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경주 명산 신라오악 잇기’ 사업은 신라오악(토함산·선도산·남산·금강산·낭산)의 5개 산과 불국사 등 10개 주요 관광지, 5개 전통시장 등 총 20곳 가운데 주어진 주제에 따라 5곳 이상을 방문해 인증하면 소정의 경주 몰 쿠폰과 기념품을 준다.

이와 함께 쿠팡과 티몬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경주 여행 패키지 상품을 구매하거나, 10인 이상 단체 관광객·수학여행단에 1인당 1~2만 원을 지원하는 ‘단체 관광객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남미경 관광컨벤션과장은 “다양한 인센티브로 코로나19로 침체한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해 힘을 쏟겠다.”라며 “숨은 관광명소 발굴과 참여형 축제 등 관광 마케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송종욱기자 sj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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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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