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5월 20일 ( 음 4월 20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쥐띠(子)>96년생: 유난히 실수 따른다, 행동 조심. 84년생: 다툼, 시비수가 따른다, 되도록 피해야. 72년생: 목적은 눈앞에 있다, 다른 쪽에 마음 두지 말라. 60년생: 본전은 하지만 결과보다 과정의 문제로 구설이 따를 수 있으니 주의. 48년생: 내면에 고민이 생기나 표현 못 할 처지.  

  

<소띠(丑)>97년생: 넉넉한 인심으로 주변의 칭송 따르는 날. 85년생: 목적은 달성하지만 욕심은 다소 무리 따른다. 73년생: 목적이 있다면 진행하라, 순조롭다. 61년생: 가정에 큰 소리로 불편하게 만든다, 될 수 있는 한 양보. 49년생: 작은 약속이라도 가볍게 여기지 말고 지켜라.  

  

<호랑이띠(寅)>98년생: 자신의 실력만 믿고 나서지 말라. 86년생: 속임수 생길 수 있다, 주의하라. 74년생: 마음을 다져야, 무엇이든 새로운 마음으로 대하라. 62년생: 남과 견주지 말고, 내실 다져야. 50년생: 금전은 순조, 심적 고민은 답답. 38년생: 슬픈 소식 온다, 금전 손실도 따르는 날. 

  

<토끼띠(卯)>99년생: 눈앞에 보여도 손에 잡히지 않는다. 87년생: 귀인 나타난다, 모두가 귀인. 75년생: 작은 이익 따른다, 장거리 이동 불리. 63년생: 내 실수, 주변 실수 겹쳐 실망. 51년생: 건강 주의, 위장계통의 질병. 39년생: 접근하는 사람 이성적으로 판단해야. 

  

<용띠(辰)>00년생: 변화 원하지만 쉽게 변하지 않는 날. 88년생: 동료와 협력하면 좋은 운 커진다. 76년생: 기운 따른다, 안정하는 것이 유리. 64년생: 계단 오르듯 한 칸씩 천천히. 52년생: 신경계 질환,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40년생: 기대는 크나 결과는 작다, 욕심은 무리.

 

<뱀띠(巳)>01년생: 고민 생긴다, 윗사람과 의논하라. 89년생: 비교불가, 손실 생겨도 진행. 77년생: 노력의 대가 따른다, 성의 다하라. 37년생: 65년생: 뜻밖의 기회로 새 일을 만들 수 있다. 53년생: 이유 없이 소비 많고 손실. 41년생: 가정에 큰소리 난다, 양보가 최선. 

 

<말띠(午)>02년생: 다툼, 시비, 별일 아니다, 지나쳐라. 90년생: 희망을 펼치면 도움 주는 이 생긴다. 78년생: 낮말은 새가 밤말은 쥐가 듣는다, 말 조심하라 .66년생: 예상하지 못한 일, 골목 운전 주의. 54년생: 마음에 둔 일 이루어지는 날. 42년생: 정상적 생각으로 풀지 말고 더 노력. 

 

<양띠(未)>91년생: 주변 도움 있다면 능력이 배가 된다. 79년생: 작은 이익은 순조롭다, 능력 이상의 일은 과부하. 67년생: 이동 불리, 낙상으로 인한 불편함 주의. 55년생: 오전보다 오후에 귀인의 도움 생기는 날. 43년생: 마음 따로 몸 따로, 무리한 운동은 피하라.

 

<원숭이띠(申)>92년생: 스트레스 따른다, 마음 다스려 수위 조절이 유리. 80년생: 비밀은 없다, 속이려 하지 말고 숨김없이 행동하라. 68년생: 일이 손에 안 잡히는 날, 느긋하게 기다려라. 56년생: 장거리 이동은 불리, 출장이면 문서 주의. 44년생: 건강에 무리 따른다, 매사 주의하라.

 

<닭띠(酉)>93년생: 타인은 믿지 말라, 가까이 있는 이가 불편 만들 수. 81년생: 출장으로 인한 장거리 여행은 가능. 69년생: 자금은 아랫사람에게 청하면 무리 없이 해결. 57년생: 허리 아래쪽으로 건강에 적신호, 병원을 찾아야 함. 45년생: 마음의 안정이 어렵다, 흔들림 많은 날. 

  

<개띠(戌)>94년생: 어려운 일도 쉽게 넘어가는 하루, 더 노력하라. 82년생: 작은 이득은 보지만 무리한 일은 실패. 70년생: 지인으로부터 희소식, 축하하라. 58년생: 건강에 적신호, 무리는 피하고 이동도 불리. 46년생: 지인의 소식 기다리지만 회신이 오지 않거나 늦다.

 

<돼지(亥)>95년생: 동료와 비교 말라, 다음에는 내가 훨씬 낫다. 83년생: 평범한 일상, 출장 중엔 실물 주의. 71년생: 신발이 없다가 생기는 격, 뛰어다닐 수 있는 날. 59년생: 자식의 문제로 기쁜 소식 접하는 날. 47년생: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진행되며 구설이 따르는 일 생김.

죽평철학원 이경묵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