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닫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밴드
  • 네이버
    블로그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20529010003615

영남일보TV

  • 국립경주박물관, 신라의 6개 금관을 만나다
  • 저수지 옆에서 시작된 노래 한 판, 유가읍 한정1리의 노랫소리

봉산문화회관 '소소스테이지'…9월까지 마지막 토요일 공연

2022-05-30

재즈·마임·연극·뮤지컬…전석무료

봉산문화회관이 문화가 있는 날 특별 기획 시리즈 '소소스테이지'를 이달부터 9월까지 마련한다.

올해 '소소스테이지'는 28일 클래식과 국악을 넘나드는 비아트리오의 공연에 이어 총 5회 진행된다.

6월25일에는 펑키 그루브로 경상권을 평정한 빅타이거 그룹과 아코디어니스트 홍기쁨의 컬래버 재즈 콘서트 'B.G.M CONCERT'를 만날 수 있다. 7월30일엔 환경보호와 분리수거의 이야기를 마임으로 선보이는 마임 퍼포먼스 '지구를 지켜라'가 무대에 오른다. 8월27일에는 여성 화가 '세라핀 루이'의 삶을 모노드라마로 표현한 연극 '천국의 나무', 9월24일에는 관객들이 직접 참여해 공연을 만드는 이머시브 형태의 추리 뮤지컬 '셜록 홈즈'가 공연될 예정이다. 전석 무료. 
최미애기자 miaechoi21@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문화 인기기사

영남일보TV

부동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