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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지역 문제해결플랫폼이 '주민주도 경북지역 활성화 리빙랩 의제포럼'을 진행하고 있다. 경북지역문제해결플랫폼 제공 |
이날 포럼에는 경북지역문제해결플랫폼의 공동집행위원장인 경북도 법무혁신 담당관 박광섭 과장, 경북도개발공사 김현환 실장, 영남대 LINK3.0 사업단 최범순 운영위원, 경북시민재단 우장한 상임이사를 포함하여 모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주도의 경북 지역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논의를 했다.
주민주도 경북 지역 활성화 리빙랩 의제포럼은 사업 및 행사소개, 인사말, 지역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주민주도 리빙랩, 공공기관 주민주도 리빙랩 사례와 의의, 토론, 향후 사업 추진 안내 순으로 진행했다.
이어, '경북 지역 활성화를 위한 주민주도 문제해결의 방향'을 주제로 한 토론에서는 사회적 경제 영역의 주민주도 지역활성화 사업사례, 주민주도 지역활성화를 위한 지방공기업의 역할, 지역활성화를 위한 지역주민의 역할 등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
특히 이날 포럼은 온라인 송출(youtube)도 동시 진행함으로써, 경북 지역 활성화에 관심있는 누구나 공간에 제약받지 않고 소통할 수 있도록 하여, 보다 다양한 주민주도의 경북 지역 활성화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나눌 수 있게 되었다.
경북도 박광섭 법무혁신담당관은 "다양한 주체가 지역활성화를 위해 논의하고 고민하는 의미있는 시작의 자리였다" 라고 했으며, 경상북도개발공사 기획조정실 김현환 실장은 "참석한 경북지역 활성화 프로젝트 참여팀, 공공기관 및 공기업 등 다양한 주체가 거버넌스 구축의 필요성에 함께 공감하였고 긴밀한 협력하에 주민 주도 경북지역 활성화의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경북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주민주도 경북 지역 활성화 리빙랩 의제포럼을 시작으로 RE100 시민클럽, 지역중심·주민주도·균형발전, 역사적 상처의 치유와 화해를 위한 평화문화 캠페인, 지방소멸 대응 민관거버넌스 구축, 대구-경북 로컬푸드 탄소발자국 줄이기 등 선정 의제의 공론화를 위한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박종문기자 kpjm@yeongnam.com
박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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