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0월 25일 ( 음 10월 1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쥐띠(子)>96년생: 행운이나 요행 바라지 말고 정도 걸어갈 것. 84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배신감 느낀다. 72년생: 쉬어라, 내일을 위해 힘을 비축해 두라. 60년생: 눈 앞에 보이나 손에 쥘 수 없다, 그림의 떡이다. 48년생: 정성이 받아들여지고 상대의 마음도 얻을 수 있다.
  

<소띠(丑)>97년생: 상대에 맞는 유동적인 처신 필요, 과욕은 불리. 85년생: 분쟁은 적극적으로 나서면 해결. 73년생: 괜한 오지랖으로 남의 입에 오르내린다. 61년생: 과거는 잊고 앞으로의 일을 설계하라. 49년생: 노력만큼 거둔다, 지인의 말을 참고해 반영하라.
  

<호랑이띠(寅)>98년생: 부지런함으로 쇠운을 극복. 86년생:사면초가, 꿋꿋하게 버티면 해결된다. 74년생: 남에게 인정 베풀면 배로 돌아온다. 62년생: 혼자서는 무리, 힘 합쳐야. 50년생: 주변의 의견 충분히 받아들여 행동하라. 38년생: 생각 없이 한 행동 때문에 후회.
  

<토끼띠(卯)>99년생: 가도가도 첩첩산중, 새로운 시도는 보류. 87년생: 사람이 많이 모인 장소에서 나서지 말 것. 75년생: 시간이 걸리지만 원하는 결과 얻을 수. 63년생: 당면한 문제는 핵심 파악하고 진행하면 유리. 51년생: 일은 펼쳐두면 손해. 39년생: 노력 비해 돌아오는 것이 적다.
  

<용띠(辰)>00년생: 손해볼 것 같던 일이 이익 돼 돌아온다. 88년생: 초지일관이 중요. 76년생: 이익 생각지 말고 멀리 보라. 64년생: 쓸데없는 지출을 줄여야 할 때. 52년생: 상하가 뜻을 같이해 목적을 이루는 형상. 40년생: 일이 생각대로 움직여 주지 않아 초조함이 감돈다.
  

<뱀띠(巳)>01년생: 역량 있는 사람인 귀인을 만날 수 있다. 89년생: 진행은 천천히 하라. 77년생: 넓은 아량으로 어른다운 면 보여야. 65년생: 예의 지켜 실례되지 않도록 하라. 53년생: 지나치게 날뛰는 일이 없게 하라. 41년생: 타인의 배려를 당연시해 미움을 살까 우려된다.
 

<말띠(午)>02년생: 차근차근 설명하면 뜻 이룰 수 있다. 90년생: 신분상승, 능력 인정받는 날. 78년생: 교섭, 소송은 빨리 결말짓도록. 66년생: 부당한 대우에 맞서 싸우는 일 있다. 54년생: 정도를 지켜 자신의 주가를 올리도록. 42년생: 장거리 여행은 짜증스럽거나 화나는 일 생긴다.
 

<양띠(未)>91년생: 돈보다 명예, 면허취득, 시험, 승진 등에 길운. 79년생: 장애에 걸려 전진하지 못한다, 보류하라. 67년생: 귀찮은 일이라도 나서서 해 보라, 큰 복 부른다. 55년생:음주 조심하고 남의 일에 참견 말 것.43년생: 신뢰할 만한 정보 얻게 된다, 참고삼아 진행해도 좋다.
 

<원숭이띠(申)>92년생: 감정싸움으로 적을 만들지 않도록 하라. 80년생: 자신감 충만, 한번 마음먹은 일을 펼쳐 보라. 68년생: 한 가지 목표를 향해 전력하면 성취. 56년생: 오해 부를 만한 행동을 삼가라, 진심이 통하지 않아 고민. 44년생: 이것저것 말이 많고 손실 따른다, 행동은 신중하게.
 

<닭띠(酉)>93년생: 밤길 교통사고 주의. 81년생: 이성 문제로 마음 고생, 인정하고 수용하면 마음이 편해진다. 69년생: 입 열기 전 신중하게 생각하고 말해야. 57년생: 문 단속을 철저히 하고 물건을 잃어버리지 않게 조심. 45년생: 먼저 경청한 다음에 내 의견을 말해도 늦지 않다.
 

<개띠(戌)>94년생: 계약 따내고 거래가 성사된다, 일이 순조로운 날. 82년생: 먼저 손을 내밀지 않으면 성취되지 않는다. 70년생: 부부관계 다툼 예상, 역지사지로 극복하라. 58년생: 아랫사람이 문제 해결의 열쇠를 쥐고 있다. 46년생: 물욕은 충족이 되나 인간관계에 난점 생길 수.
  

<돼지(亥)>95년생: 사소한 일로 약점 잡히는 일 없도록 하라. 83년생: 말 많고 제스처가 큰 사람을 조심. 71년생: 눈 먼 돈 들어온다, 주변사람과 즐거운 시간 보내는데 소비하라. 59년생: 모르는 사람의 말을 듣지 말고 주변인의 조언에 귀 기울여야. 47년생: 바깥 출입을 자제함이 좋다.

죽평철학원 이경묵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기자

디지털뉴스부 박준상입니다.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