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1월 7일 ( 음 10월 14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쥐띠(子)>96년생: 수입보다 지출이 크다, 계획성 있는 지출을 하라. 84년생: 원하는 일이 성사된다, 서두르지 말아야 한다. 72년생: 금전의 융통은 어렵다, 단 소액은 해결. 60년생: 순간의 선택은 신중히 하라, 오래 지속된다. 48년생: 지인에게 중요한 정보를 얻는다, 귀를 열어라.
  

<소띠(丑)>97년생: 불필요한 물건을 구입하지 말라, 돌아서면 바로 후회한다. 85년생: 기다리다 보면 희망적인 소식을 듣는다. 73년생: 마음의 흔들림 없이 안정이 필요한 날. 61년생: 이성의 친절함을 경계하라, 속임수가 숨어 있다. 49년생: 오늘은 각종 문서를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
  

<호랑이띠(寅)>98년생: 내가 먼저 양보함이 좋은 날. 86년생: 집안 일부터 우선 해결하라, 손톱 밑에 가시 신경쓰인다. 74년생: 답답한 상황에 원조자 생긴다. 62년생: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는 날. 50년생: 인간관계에 비용은 들지만 행복한 날이다. 38년생: 남 이용하려다 본인이 피해를 본다.
  

<토끼띠(卯)>99년생: 협상은 오래 끌어야 유리하다. 87년생: 말과 행동은 한 번 더 생각해야 실수 없다. 75년생: 직장인은 좋은 소식 접한다. 63년생: 이성으로 인한 구설이 생길수 있으니 주의하라. 51년생: 할 말이 있어도 다 하지 말라. 39년생: 사소한 일이라도 경솔하게 처리하지 않아야.
  

<용띠(辰)>00년생: 술자리는 피하는 것이 좋다. 88년생: 장거리 이동 불리한 날, 가까운 곳은 괜찮다. 76년생: 일정에 변화 있다, 다시 검토하라. 64년생: 편법을 쓰다 보면 자신이 피해받는다. 52년생: 무엇이든 다음으로 미뤄야 하는 날. 40년생: 좋고 나쁨이 반복되는 날, 감정을 숨겨라.
  

<뱀띠(巳)>01년생: 자신의 소신에 정직을 보태라. 89년생: 다음을 위해 재충전을 하라. 77년생: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요시해야 하는 날이다. 65년생: 변화를 바라지 말고, 감언이설에 넘어가지 말라. 53년생: 말 조심해야 불편함 없는 날. 41년생: 건강을 위하여 술자리는 피해야 한다.
 

<말띠(午)>02년생: 내 이익만 따지면 싸움이 일어난다. 90년생: 남을 배려하는 하루를 보내라. 78년생: 돌아가지 말고 정면으로 전진하라. 66년생: 비밀을 지키지 않으면 곤란한 일이 생긴다. 54년생: 지인과 분쟁이 생길 수 있으니 양보해 보라. 42년생: 원칙을 지켜야 뒤탈이 없다.
 

<양띠(未)>91년생: 즐길 수 있는 소일거리를 찾아라, 혼자 있는 시간을 피하라. 79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게 따라오는 날. 67년생: 의욕과 실력이 있다, 단 당장보다는 기다려라. 55년생: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이동수도 많다. 43년생: 가벼운 감기라도 병원을 찾아가야 한다.
 

<원숭이띠(申)>92년생: 금전의 여유가 생길수 있는 날, 후일 위해 저축. 80년생: 약간의 장애가 생길 수 있지만 성사된다. 68년생: 진행하는 과정보다는 결과에 힘써야 하는 날. 56년생: 분주하고 복잡한 상황을 즐겨야 좋은 날. 44년생: 남의 일에 나서지 말라, 책임까지 져야 할 일 따른다.
 

<닭띠(酉)>93년생: 주거에 변동이 생길 수 있으니, 이동하면 더 좋다. 81년생: 다른 곳은 쳐다보지도 말고 오직 본인의 일에만 충실하라. 69년생: 일이 꼬인다, 입이 있어도 말 못할 답답한 처지. 57년생: 밖의 일에 실수가  있는 날. 45년생: 좋은 뜻으로 한 일이 뒷말 따른다.
 

<개띠(戌)>94년생: 노력은 하지만 결과가 따라주지 않는 날. 82년생: 사람이 모일수록 기대 이상의 결과가 만들어진다. 70년생: 접촉사고 생길 수 있다 안전 운전을 해야 하는 날. 58년생: 구설이 따르는 날, 행동 주의하라. 46년생: 내 의견을 제시하지 말라, 침묵도 하나의 대답이 된다.
  

<돼지(亥)>95년생: 소리만 요란하고 실속 없는 일만 생기는 날. 83년생: 금전 문제는 자식들과 의논하라, 당장 해결은 어렵다. 71년생: 물질보다 신용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라. 59년생: 아래·윗사람들과 화합해야 득이 생긴다. 47년생: 오늘 일은 내일로 미루지 말고 오늘 끝을 보라.

 죽평철학원 이경묵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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