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1월 14일 ( 음 10월 21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쥐띠(子)>96년생: 쉽다고 생각되는 일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84년생: 마음이 안정되어야 모든 일이 순조롭다. 72년생: 실물수 생길 수 있는 날, 중요한 물건은 보관에 신경써야. 60년생: 주머니가 비어 있어 절약이 최선인 날. 48년생: 경험 없는 일은 피하라, 신중히 생각하고 판단하라.
  

<소띠(丑)>97년생: 공동의 일이면 순조로운 날. 85년생: 의외의 일로 곤란해지기 쉬우니 매사 주의하라. 73년생: 자신의 의사를 분명히 밝혀야 피차 오해가 없다. 61년생: 아랫사람과 마찰 생길 수 있으니, 이해가 필요하다. 49년생: 구설이 생길 수 있으니 자신의 모습을 지켜라.

<호랑이띠(寅)>98년생: 실리를 따져가며 진행하라. 86년생:부당한 이익은 후일 허물로 돌아온다.74년생: 원하는 일 아니라도 최선을 다하라. 62년생: 고집을 부리면 주변 사람들이 힘들어 한다. 50년생: 본인의 일에 집중하라, 잡생각은 버려라. 38년생: 지나치게 엄격하면 반발을 살 수 있다.
  

<토끼띠(卯)>99년생: 편안한 하루. 87년생: 인간 관계에 어려움이 예상되니 유동적 처신이 필요하다. 75년생: 가정사에 큰소리 따른다. 63년생: 정도를 지켜야 한다. 51년생: 겉은 화려해 보이나 실속이 부족하다, 속이 허하다. 39년생: 처음 계획과는 달라지나 결과는 실망스럽지 않은 날이다.
  

<용띠(辰)>00년생: 실수를 인정하고 다툼을 피하라. 88년생: 행복은 외부가 아닌 내부에 있다. 76년생: 지나친 친절은 부담감을 준다. 64년생: 남의 말을 들어주는 것도 위로하는 방법이다. 52년생: 집안의 중요한 결정은 안주인의 결정에 맡겨라. 40년생: 가벼운 감기라도 병원 찾아라.
  

<뱀띠(巳)>01년생: 내가 나서기보다 옆에서 지원하라. 89년생: 기대에 못 미쳐도 결과에 만족하라. 77년생: 당장의 이익보다 훗날을 생각하라. 65년생: 작은 돈이라도 분명히 하라, 금전 분쟁이 생길 수도. 53년생: 사람 많은 곳은 피해야 하는 날. 41년생: 지혜와 용기를 겸비해야 하는 날.
 

<말띠(午)>02년생: 당장 이루어질 듯하나 기다려야 한다. 90년생: 한 발 물러서라, 본인의 아집이 가장 큰 적이다. 78년생: 기대만큼 실망도 생긴다. 66년생: 혼자보다는 주변의 힘을 빌려라. 54년생: 손재수 생길 수도 42년생: 행동과 생각조차도 옳게 가져 아랫사람의 본보기가 돼야 함.
 

<양띠(未)>91년생: 금전 문제는 오랜 친구에게 부탁하면 해결된다. 79년생: 혼자보다 동료 기운 모아야 결과 본다. 67년생: 말만 무성하다, 안밖으로 진행이 느리다, 건강 조심. 55년생: 원하는 일에 있어 의견이 맞지 않아 큰소리 생긴다. 43년생: 정신적 기쁨에 만족하라, 결과는 미약하다.
 

<원숭이띠(申)>92년생: 불편한 관계라도 일을 먼저 생각하라, 목적 달성이 우선. 80년생: 주변에 사람이 있어도 고독한 날, 즐거운 것만 보라. 68년생: 새로운 일은 꼼꼼히 따져보고 진행하라. 56년생: 자신이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을 바꿔야 한다. 44년생: 기대 밖의 일에 이익이 생기는 날.
 

<닭띠(酉)>93년생: 이동운 있으니, 여행 준비도 즐겁다. 81년생: 무례한 언사는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들 수 있다. 69년생: 예의를 차리고 윗사람을 존중하도록 하라. 57년생: 되는 일이 없다고 낙담하기보다는 더욱 노력하라. 45년생: 마음에 불편함이 없도록 심리적 안정이 필요한 날.
 

<개띠(戌)>94년생: 결과를 볼 수 없는 일에 허비하지 말라. 82년생: 자신이 있더라도 동료의 도움이 힘이 되는 날. 70년생: 하고 싶은 일보다 해야 할 일을 하라. 58년생: 위장병으로 고생할 수도, 음식물 가려 먹어야 하는 날. 46년생: 중립을 지켜야 하는 날, 어느 쪽으로도 기울지 말라.
  

<돼지(亥)>95년생: 사사로운 정에 이끌리지 말고 신의를 지켜라. 83년생: 불편한 일에 화내지 말고 마음을 편히 가져라. 71년생: 한우물만 파는 심정으로 자신 건강에 마음 둬야 하는 날. 59년생: 감정으로 움직이지 말라, 이성적 판단이 필요. 47년생: 겉보다는 내실에 더 충실해야 하는 날.

죽평철학원 이경묵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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