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1월 18일 ( 음 10월 25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쥐띠(子)>96년생: 돈이 들어온다, 동북쪽에서 귀인이 온다. 84년생: 해외원정 좋다, 확신 가지고 임하면 좋은 결과 있다. 72년생: 만사 신중하게, 계획 착수는 내일로 미뤄라. 60년생: 판단력 흐려지고 실수입도 별로 없음. 48년생: 호운에 방심 말라, 사소한 부주의로 손실.
  

<소띠(丑)>97년생: 결과 생각해 가며 일 처리해야. 85년생:시험은 합격하고, 취직도 좋다. 73년생: 대가를 바라지 않고 베푸는 마음이면 좋다. 61년생: 전후 사정을 보지 않고 나서다가는 망신 수. 49년생: 남의 꼬임에 빠져 물건을 사게 되면 손해를 본다.  

<호랑이띠(寅)>98년생: 충분한 상의 없이 한 일은 뒤에 불만 생긴다. 86년생: 헛소문에 심란하다. 74년생: 입 속의 혀처럼 행동하는 사람 경계하라. 62년생: 마음이 시키지 않는 일은 피함이 상책. 50년생: 타의로 진행하는 일에는 분쟁 따른다. 38년생:  그 동안 노력의 결실을 본다.
  

<토끼띠(卯)>99년생: 인내 필요한 날, 끈기 있게 오래 끌면 좋다. 87년생: 비가 내려 메마른 땅 적시는 형상, 무엇이든 순조롭다. 75년생: 타협하지 않으면 조정되지 않는다. 63년생: 경쟁자가 사라지고 신뢰하는 동료 얻는다. 51년생: 39년생: 관재구설 주의, 준비 자세로 있을 것.
  

<용띠(辰)>00년생: 연극, 영화 기타 예능계통 종사자는 매우 좋다. 88년생: 권력 남용하면 난처함이 따르는 날. 76년생: 몸에 익은 일이라도 실패 없도록 단속하라. 64년생: 새롭게 시작하는 일은 좋다, 만족할 만한 결과. 52년생: 남의 결점을 들추지 말 것. 40년생: 좋은 일이 겹치는 날.
  

<뱀띠(巳)>01년생: 주변사람의 힘 빌리면 성취한다. 89년생: 업무 관계 여행에 분주, 뜻밖의 수입 있다. 77년생: 수동적으로 나가라. 선박 여행은 좋다, 항공 여행은 연기. 65년생: 모난 돌이 정 맞는다, 말을 아껴라. 53년생: 결과 신경써라. 41년생: 함정이나 위험이 가까울 때.
 

<말띠(午)>02년생: 다른 마음 먹으면 손해, 정직하고 근면한 행동만이 좋다. 90년생: 진심을 보여야 마음을 얻을 수 있다. 78년생: 처음부터 큰 성과를 기대할 순 없다. 66년생: 계획적 금전관리 필요. 54년생: 남성은 과감한 전진, 여성은 나서면 흉. 42년생: 쓸 데 없는 지출 많다.
 

<양띠(未)>91년생: 잡음에 신경 쓰지 말고 노력. 79년생: 이성과의 여행은 후에 말썽이 생길지 모른다. 67년생: 내 주장만 내세우지 말고 남의 의견을 참작하라. 55년생: 장거리 이동은 무리, 체력이 안 따라준다. 43년생: 남과 충돌을 일으키면 손실이 크다, 약점에 주의.
 

<원숭이띠(申)>92년생: 직업 변동, 전근 등에 좋다. 80년생: 모난 언행을 삼가지 않으면 미움받는다. 68년생: 언행을 조심하지 않으면 실수, 동료의 도움을 받으면 좋다. 56년생: 금전의 이익보다 명예에 흠집이 나지 않도록 하라. 44년생: 모든 일은 준비가 있어야 결실도 있는 법.
 

<닭띠(酉)>93년생: 필요 이상으로 솔직할 필요 없다. 81년생: 능력 밖의 일에 대해 욕심을 내면 실패하기 쉽다. 69년생: 새 기획, 투자, 매매 등은 모두 좋다. 57년생: 서로 진심을 나눌 만한 친구를 만날 수 있어 좋다. 45년생: 실물 늦으면 못 찾는다, 동남쪽에서 찾아라.
 

<개띠(戌)>94년생: 여성으로부터 눌리는 형상, 지는 것 이기는 것. 82년생: 타인의 협조를 얻고 마음 맞는 동료를 얻을 수 있다. 70년생: 가까운 사람과 이별 따른다. 58년생: 실물은 곧 찾게 되나 파손돼 있을지 모른다. 46년생: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감을 느끼는 일이 있다.
  

<돼지(亥)>95년생: 앞뒤 돌아보지 말고 냉정하게 결단을 내려라. 83년생: 세치 혀가 재난을 가져올 수, 말을 신중하게 뱉어야 할 때. 71년생: 남의 일에 나서지 말라, 좋은 소리 못 듣는다. 59년생: 욕심이 앞서서 행하는 일은 실패. 47년생: 무리수 두지 말라, 안전한 길로 가야할 때.

 죽평철학원 이경묵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기자

디지털뉴스부 박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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