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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대원이 굴삭기에 깔린 운전자를 구조하고 있다. 청도소방서 제공 |
26일 오후 6시35분쯤 경북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에서 굴삭기에 운전자가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굴삭기 운전자 60대 A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성우기자 parks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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