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토화된 예천군 백석리, 벌방리 일대 수색과 복구작업 한창
17일 오전 토사가 마을전체를 뒤덮은 예천군 백석리와 벌방리는 수색작업과 함께 복구작업이 한창이다. 구조당국은 날이 밝자 예천지역 5개 마을에 소방구조대와 군인 등 2천4백명의 인력을 투입해 수색작업과 복구작업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김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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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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