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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경찰서 |
경북 경산시에서 외국인 근로자가 지게차에 깔려 숨졌다.
12일 경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6분쯤 와촌면의 한 공장에서 네팔 국적의 20대 남성이 지게차에 실린 물건 위에 앉아 이동중 미끄러져 떨어지면서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 과학수사팀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윤제호기자 yoonjh@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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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3091201000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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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에서 외국인 근로자가 지게차에 깔려 숨졌다.
12일 경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6분쯤 와촌면의 한 공장에서 네팔 국적의 20대 남성이 지게차에 실린 물건 위에 앉아 이동중 미끄러져 떨어지면서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 과학수사팀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윤제호기자 yoon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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