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공사 관계자 등 상대로 사고 경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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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6시43분쯤 대구 달성군 구지면 한 상가 신축 공사 현장에서 거푸집과 비계 등 가설물이 무너지면서 60대 남성이 숨졌다.
또 가설물에서 작업 하던 2명은 4m 높이에서 추락해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강승규기자 kang@yeongnam.com

강승규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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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6시43분쯤 대구 달성군 구지면 한 상가 신축 공사 현장에서 거푸집과 비계 등 가설물이 무너지면서 60대 남성이 숨졌다.
또 가설물에서 작업 하던 2명은 4m 높이에서 추락해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강승규기자 ka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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