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대구 달성군 하빈면 감문리 신축 대구교도소로 재소자들이 탄 버스가 들어가고 있다. 법무부는 달성군 화원읍 대구교도소 재소자 2천여명을 버스30대를 동원해 신축대구교도소로 이송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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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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