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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아침 최저기온 -13℃로 강추위를 보인 21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네거리 인근 '사랑해 밥차' 무료급식소를 찾은 어르신들이 배식을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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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아침 최저기온 -13℃로 강추위를 보인 21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네거리 인근 '사랑해 밥차' 무료급식소를 찾은 어르신들이 배식을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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