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연휴 첫날인 9일 대구 수성구 대구국립박물관에서 열린 설맞이 문화행사에서 한 가족이 널뛰기 체험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닫기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40209010001146
설날 연휴 첫날인 9일 대구 수성구 대구국립박물관에서 열린 설맞이 문화행사에서 한 가족이 널뛰기 체험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