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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대구 달서구 도시철도 2호선 이곡역 앞에서 인근 5개동 주민들과 달서구 여성단체회원 등 100여명이 개구리소년 실종 33주기를 맞아 ‘실종아동찾기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있다.
박지현기자 lozpjh@yeongnam.com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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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아동보호주간 실종아동찾기 및 학대예방 캠페인
2024-03-22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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