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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트립N] 장준환 감독 영화 '지구를 지켜라' 엠마 스톤 주연 영화로 리메이크… 코요태 신지 솔로곡 '잊었니' 발매

2024-05-27 08:21


-장준환 감독 영화 '지구를 지켜라' 엠마 스톤 주연 영화로 리메이크 

장준환 감독의 장편 데뷔 영화 '지구를 지켜라!'가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됩니다. 

CJ ENM은 지난 20일 '지구를 지켜라!'의 할리우드 리메이크작인 '부고니아'(BUGONIA) 제작이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가여운 것들'(2023),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2019), '더 랍스터'(2017) 등을 선보인 그리스 출신의 거장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이 연출을 맡고  톱스타 엠마 스톤이 주연으로 연기합니다.

‘부고니아’는 원작 '지구를 지켜라!'의 주요 스토리를 바탕으로 음모론에 사로잡힌 두 명의 주인공이 유명 제약 회사의 사장을 지구를 파괴하려는 외계인이라고 확신하고 납치하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2003년 개봉한 '지구를 지켜라!'는 장 감독에게 대종상 등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 감독상을 안긴 작품입니다.

개봉 당시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한국 영화계에서 보기 어려웠던 참신한 스토리와 'B급 감성' 등으로 이후 팬층을 형성했습니다. 

 

- 솔비 출연한 다큐, 뉴욕 TV&필름 어워즈 은상 

 가수 겸 화가 솔비가 출연한 다큐멘터리 '페인팅 스루 페인'(Painting through Pain)이 최근 미국 뉴욕 페스티벌 TV&필름 어워즈 다큐멘터리 부문 은상을 받았다고 지난 20일 솔비의 소속사 지안캐슬이 밝혔습니다.

솔비의 소속사에 따르면 이 작품은 '제16회 쇼티 어워즈'(SHORTY AWARDS) 다큐멘터리 부문 후보에도 올랐었는데요 .

'페인팅 스루 페인'은 솔비가 온라인 루머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이뤄지는 사이버 폭력에 시달린 뒤 불안과 우울을 경험했던 여정을 되짚어보는 단편다큐멘터리입니다..

해당 다큐멘터리는 미국 국제방송국 '보이스 오브 아메리카 52'(Voice of America 52)를 통해 송출됐는데요. 이란 출신 코메일 소헤일리 감독이 연출을 맡았습니다.

뉴욕 페스티벌 TV&필름 어워즈는 1957년 시작된 시상식으로 매년 세계에서 6만 점 이상의 작품이 출품되고 있습니다.

쇼티 어워즈는 소셜 미디어에서 유의미한 활동을 펼친 개인과 기관 등을 선정하는 시상식입니다. 

 

- 코요태 신지 솔로곡 '잊었니' 발매 

 
장수 혼성 그룹 코요태의 멤버 신지가 6개월 만에 솔로곡 '잊었니'와 함께 돌아왔습니다.  지난 21일 오후 6시 솔록고 '잊었니'가 발매됐는데요.

신지의 솔로곡 '잊었니'는 지난 2003년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수 h가 부른 '잊었니'가 원곡입니다.

 21년 만에 신지가 리메이크한 '잊었니'는 쉽게 변해버린 사랑에 대해 독백하듯 묻는 가사와 세련된 미디엄 템포 알앤비(R&B) 장르의 원곡 감성을 유지하며 신지의 독보적인 보이스로 재해석했습니다. 

6개월 만에 발매하는 리메이크 음원 '잊었니'는 신지 특유의 보컬 감성이 더해져 새로운 느낌으로 곡을 완성했다는 후문인데요. 기존에 H가 불렀던 남자 버전과는 또 다른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신지는 코요태 활동과 더불어 '맴찢', '바랄게', '세 번 잊어요' 등 솔로로서 음원을 꾸준히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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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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