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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월성원전 2호기 설비 교체로 발전 재개…10일 정상 출력 도달

2024-06-10 15:40

고장 원인 분석해 재발 방지 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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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 신월성원전 2호기(왼쪽) 전경. 영남일보 DB

경북 경주시 양남면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발전 정지한 신월성원전 2호기(가압경수로형·100만㎾급) 발전을 재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월성 2호기는 지난 8일 오후 1시 34분쯤 발전을 재개해 10일 오전 10시 40분에 정상 운전 출력에 도달했다.

지난 5월 18일 원자로에서 냉각재인 물을 순환 시켜 원자로 속 열을 증기 발생기로 전달하는 설비인 '원자로 냉각재 펌프'가 정지돼 원자로가 자동 정지했다.

월성원자력본부는 냉각재 펌프의 고장 전동기를 교체했고, 고장 원인을 분석해 재발 방지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등 후속 조치를 완료했다.

송종욱기자 sj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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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욱 기자

경주 담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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