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홍성구 김천부시장이 지난 25일 김천시청에서 퇴임식을 갖고 36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경북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홍 부시장은 1988년 공직에 입문, 경북도에서 법무통계담당관, 인재개발정책관, 비서실장, 자치행정국장 등을 역임한 후 2023년 1월부터 김천부시장으로 일해 왔다.
박현주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닫기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40625010003470
![[언박싱] 양아치 정치? 쓰레기차 피하다 똥차 만난다!](https://www.yeongnam.com/mnt/thum/202412/news-a.v1.20241227.4715e878d6f544dcbe65dff2f4686442_T1.jpg)
![[영상스케치]“희망인재의 ‘선순환’ 가치 계속되길…”영남일보 희망인재 프로젝트 ‘송년의 밤’](https://www.yeongnam.com/mnt/thum/202412/news-a.v1.20241226.95a01aa8f4bd471eabfeec99efc8ba99_T1.jpg)
|
홍성구 김천부시장이 지난 25일 김천시청에서 퇴임식을 갖고 36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경북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홍 부시장은 1988년 공직에 입문, 경북도에서 법무통계담당관, 인재개발정책관, 비서실장, 자치행정국장 등을 역임한 후 2023년 1월부터 김천부시장으로 일해 왔다.
박현주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