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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대구 달서구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우리가 하려는 그 무엇’ 현대미술작품전을 찾은 시민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대구지역의 현대미술가 138명과 일본 작가 24명이 참여해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며 평면, 조각, 설치, 영상, 공예 등 순수미술 전 분야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박지현기자 lozpjh@yeongnam.com

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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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대구 달서구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우리가 하려는 그 무엇’ 현대미술작품전을 찾은 시민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대구지역의 현대미술가 138명과 일본 작가 24명이 참여해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며 평면, 조각, 설치, 영상, 공예 등 순수미술 전 분야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박지현기자 lozp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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