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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없는박물관 II] 과거 삶의 모습 담은 40ha 크기의 박물관, 매년 14만명 방문하는 관광 명소로

2024-08-16 17:40

글렌틀리텐 야외 박물관(Freilichtmuseum Glentleiten)은 독일 그로스웨일(Großweil) 지역에 자리하고 있다. 뮌헨에서 아우토반을 달리면 박물관까지 1시간 정도 소요된다. 지난 5월 8일 영남일보 취재진이 글렌틀리텐 야외 박물관을 찾았을 때 봄비가 제법 많이 내리고 있었다. 넓은 들판, 주택들이 옹기종기 모인 모습 등이 눈에 들어왔다. 넓은 들판에 있는 소와 양을 보며 평화로운 자연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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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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