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요청으로 성사… 정진석·주진우 배석으로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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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오후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만나 정국 현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치권 등에 따르면 이 자리에는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배석했다.
이번 면담은 윤 대통령의 요청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탄핵안 표결 등 정국 현안에 대해 논의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지영기자 4to11@yeongnam.com

이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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