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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문화계는 탄핵안 가결 영향을 받지 않아야 한다. 문화예술이 정치에 휩쓸려서도 안 되고 차분히 당초 일정을 진행할 것이다. 다만 예산이 감액되면서 위축된 것도 사실이다. 이는 전국적 현상으로 추가 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등과 소통하고 있다."

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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