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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 탄핵을 말하다] 국민의힘 박형수(의성청송영덕울진) 경북도당위원장

2024-12-16

"탄핵 사태에 집권 여당의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없다. 여당의 한 사람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 더욱이 우리 당이 집권할 때 두 번이나 탄핵 사태를 맞은 것에 대해 무척 송구하게 생각한다. 지역 현안 만큼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원들과 힘을 모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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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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