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기운 가득' 을사년 새 해, 푸른 뱀을 만나다
2025년 푸른뱀의 해를 맞아, 이민영 영남일보 인턴 아나운서가 푸른뱀의 행운의 기운을 구독자들에게 나눠주기 위해 푸른뱀을 직접 만나보고 왔다.
푸른뱀이 있는 대구남구 봉덕동의 파충류체험 카페를 찾아 직접 푸른뱀을 만나보고 푸른뱀의 종과 습성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이 외에도 최근 반려동물로 각광 받고 있는 파충류 사육과 분양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민영 인턴 아나운서는 푸른뱀이 전시된 공간을 탐방하며, 시청자들에게 행운의 기운을 전달한다. 모든 구독자들이 푸른뱀의 기운을 받아 희망찬 한 해를 보내길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콘텐츠다

김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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