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APEC In Gyeongju (with AI)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천년고도 경주에서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개최된다. 대한민국의 찬란한 문화유산을 간직한 경주시는 이번 APEC 정상회의 개최를 통해 국제적인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지속 가능한 성장과 공동번영"을 주제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경제협력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경주시는 신라 천년의 역사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최첨단 기술과 전통 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도시로의 변화를 선보일 계획이다.

영남일보는 2025 APEC이 개최되는 경주를 알리기 위해 AI도움을 받아 다음 영상을 제작했다. 경주의 상징적인 건축물을 구현해 천년 신라의 역사를 역동적으로 표현했다.

한편,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는 경제뿐만 아니라 관광, 문화 교류 측면에서도 큰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돼 큰 이목을 끌고 있다.

박지현기자 lozpjh@yeongnam.com

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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