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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기획]상주시 산업구조를 개선할 2차전지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

2026-02-25 13:49
공성면 용안·무곡리 일대에 들어설  190여만㎡ 규모의 2차전지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배치도. 상주시 제공

공성면 용안·무곡리 일대에 들어설 190여만㎡ 규모의 2차전지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배치도. 상주시 제공

생성형 AI가 제작한 상주 공성면 2차전지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의 모습. 구글 제미나이 생성 이미지

생성형 AI가 제작한 상주 공성면 2차전지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의 모습. 구글 제미나이 생성 이미지

경북 상주시는 공성면에 대규모의 2차전지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한다.


시는 최근 '상주 2차전지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개발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공성면 용안·무곡리 일대에 5천91억원을 들여 2023년까지 190여만㎡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한다는 보고회였다.


시는 이 용역을 통해 토지이용계획 조정과 유치업종을 검토하고 단지조성 및 토공설계, 경관현황 조사·분석, 장래 교통수요 예측, 에너지 수요 및 공급계획 수립 등 대규모 산업단지조성에 따른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할 방침이다.


시는 대규모 이차전지 클러스터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관련 업종 유치에 성공하면 상주시의 산업구조를 개선하고 미래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통적인 농업도시인 상주시의 산업구조는 농업분야의 비중이 높은 편이다. 이는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와 지역에서 찾을 수 있는 일자리의 미스매치로 청년인구 유출의 가장 큰 요인이 되고 있다. 시는 이 산업단지의 산업시설용지를 100% 분양했을 경우 신규 고용은 6만9천여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 산업단지의 산업시설용지는 117만여㎡에 이른다. 시는 이 용지의 절반을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제조업·비금속 광물제품 제조업 등 2차전지 업종에 할애하고 40% 정도에는 전자부품과 컴퓨터·전기장비 등 첨단산업 업종과 금속기계 업종을 배치할 방침이다. 조성계획에 앞서 실시한 타당성조사에서 이차전지 산업단지는 B/C 1.12를 받았다. B/C는 비용에 대한 이익비율(Benefit-Cost Ratio)로 1 이상이면 경제성이 있는 사업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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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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