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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여론조사] 김성태 1위 질주 속 국민의힘 후보군 합산 41.1%

2026-03-22 21:04

민주 김성태 1위 기록했지만 국민의힘 후보 합산시 야권 우세
선거 앞두고 지지 후보 없는 부동층 표심 향방이 최대 변수


달서구 발전 위한 인물 적합도

달서구 발전 위한 인물 적합도

대구 달서구 발전을 이끌 적합한 인물을 묻는 여론조사에서도 더불어민주당 김성태 후보가 30.6%의 지지율로 선두를 달렸다. 다만 국민의힘 후보들 지지율을 합칠 경우 민주당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영남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구 달서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달서구 발전을 위한 인물 적합도'를 묻는 질문에 민주당 김성태 전 달서구을 지역위원장이 30.6%로 가장 높은 지지를 기록했다.


리얼미터 측은 민주당 김 전 위원장의 선전에 대해 주로 당내 지지층들의 선택을 받은 결과로 정치적 지지 성향이 다소 크게 반영된 결과라고 해석했다.


이어 국민의힘 후보로는 김용판 전 국회의원 21.2%, 홍성주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10.8%, 김형일 전 달서구 부구청장 9.1% 등으로 나타났다. 이들 국민의힘 후보들의 지지율을 모두 합치면 41.1%로 민주당 김 전 위원장의 지지율보다 높아 향후 국민의힘 후보가 한 명으로 압축될 경우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다만 부동층 규모는 여전히 변수다. '지지 후보 없음'과 '잘 모르겠다'는 응답이 각각 11.5%, 10.7%로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달서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의 경우 뚜렷한 1강이 없다는 뜻으로, 경선 전까지 후보들의 경쟁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타 인물'은 6.1%였다.


응답자 특성별로 살펴보면 '김성태' 지지 응답의 경우 연령대별로 40대(58.5%), 50대(41.6%)에서, 성별로는 남성(35.4%)에서, 지지 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77.6%)에서, 국정 수행 평가 긍정층(62.2%)에서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김용판'을 지지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달서구 병(26.1%)에서, 연령대별로 만 18~29세(27.6%), 70세 이상(31.9%)에서, 지지 정당별로 국민의힘(34.6%)에서, 국정 수행 평가 부정층(30.8%), 유보층(33.1%)에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 달서구 여론조사 개요 △의뢰: 영남일보 △조사기관: ㈜리얼미터 △조사 일시: 2026년 3월 19~ 20일(2일간) △대상: 대구 달서구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4명 △조사방법: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조사 △피조사자 선정 방법: 무선 전화 가상번호(SKT, KT, LGU+ 이동통신사 제공 무선 전화 가상번호 100%) △응답률: 6.7% △오차 보정 방법: 2026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기준 림가중 방식으로 성별·연령대별·권역별 가중치 부여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 △내용: 정당 지지도 및 대구달서구청장 여야 후보 지지도·인물적합도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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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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