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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대구시장 출마 여부 이번 주 결론

2026-03-23 15:14

조승래 사무총장 이날 기자회견 열고 “결론을 낼 때가 됐다”
공항 이전 등 지역 현안 해결할 능력 있는 후보 필요성 강조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20206년 지방선거 후보 공천과 관련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20206년 지방선거 후보 공천과 관련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6·3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 여부가 이번 주 내 결론 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은 22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김 전 총리와 직간접적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통을 해왔다. 날짜를 특정할 수 없지만 가부간에 결론을 낼 때가 됐다"고 언급했다.


조 사무총장은 "(당에서도) 김 전 총리와 관련해 여러 논의나 숙고의 과정을 거치는 것으로 안다"며 "아마 이번 주 안으로 정리를 하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고, 당신도 그렇게 생각하는 것으로 안다"고 언급했다.


민주당은 김 전 총리가 대구시장에 최적화된 후보임을 강조하며 대구의 발전 동력을 끌어낼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조 사무총장은 "대구는 지역 내 총생산·총소득 모두가 30년 가까이 최하위권에 가깝다"며 "대구·경북 통합이 무산된 현 상황에서 발전 동력을 끌어내기 위해, 또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대통령·중앙정부와 직접 소통하는 힘·능력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공항이나 공공기관 이전 등 대구 지역 주요 현안을 잘 풀어나갈 적임자로 (김 전 총리를) 저희는 판단하고 있기 때문에 고민·소통한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짚었다.


조 사무총장은 대구시장 후보 자리를 둘러싼 국민의힘 내 공천 잡음에 대해선 "낙하산과 낙하산의 투쟁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국민의힘의 기득권이라는 우물 안에 갇힌 개구리들로는 대구지역 경제나 미래를 개척해 나가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한편 민주당은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공천을 순차적으로 마무리 중이다. 강원지사(우상호)·인천시장(박찬대)·경남지사(김경수) 후보는 단수 공천을 확정했고, 울산은 김상욱 의원이 과반 득표를 얻으며 본선에 직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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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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