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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여론조사] 이진숙·주호영 탈락, 30.7% 어디로

2026-03-24 21:47

여론조사 상위권 두 후보 컷오프에 판세 요동
리얼미터 “탈락 후보 표심 재분산이 결정적 변수”

대구시장 여야 후보 지지도

대구시장 여야 후보 지지도

6·3지방선거 대구시장 여론조사에서 상위권을 형성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주호영(대구 수성구갑) 국회부의장이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되면서 이들 두 후보의 표심을 누가 가져갈지에 관심이 쏠린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이번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자 선출을 위한 예비후보자 등록 결과에 따르면 유영하·윤재옥·이재만·최은석·추경호·홍석준 예비후보(가나다순)가 경쟁을 벌인다.


영남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2~23일 대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812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시민들은 여야 후보지지도에서 이 전 방통위원장(20.6%)과 주 부의장(10.1%)에게 30.7%를 몰아줬다. 단순 계산으로 유영하·윤재옥·이재만·최은석·추경호·홍석준 후보 중 누군가 이 전 방통위원장·주 부의장의 지지율을 이어받을 경우 이번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권을 거머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리얼미터 측은 "상위권에 포진했던 이진숙·주호영 후보의 지지율이 향후 생존한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어떻게 재분산될지가 최종 경선 판세의 결정적 변수가 될 전망"이라고 했다.


한편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예비경선 후보로 등록된 6명의 후보들은 25일부터 다음달 11일 중 총 2회에 걸쳐 예비후보자 토론회를 실시한다.


선거운동기간은 4월 12일부터 14일까지며 선거일은 15일부터 16일까지다. 최종 예비후보 발표는 4월 17일이다.


■대구시 지방선거 조사 개요 △의뢰: 영남일보 △조사기관: ㈜리얼미터 △조사 일시: 2026년 3월 22~23일(2일간) △대상: 대구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812명 △조사방법: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조사 △피조사자 선정 방법: 무선 전화 가상번호(SKT·KT·LGU+ 이동통신사 제공 무선 가상번호) 100% △응답률: 7.2% △오차 보정 방법: 2026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기준 림가중 방식으로 성별·연령대별·지역별 가중치 부여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4%포인트 △내용: 정당 지지도 및 대구시장 여야 후보 지지도·인물적합도·가상대결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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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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