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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국제 위기 고조 속…대구서 대량사상자 대응 훈련

2026-04-09 16:46
9일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민·관·군·경·소방 통합 대량사상자 관리훈련에서 화생방 보호장비를 착용한 군 장병들이 방사능 오염 제거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육군 제50보병사단 주관으로 핵·WMD 상황에 대비한 통합 대응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30여 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9일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민·관·군·경·소방 통합 대량사상자 관리훈련은 방사능 오염 상황을 가정한 대응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비가 내리는 훈련장에서는 화생방 보호장비를 착용한 군 장병들이 통제선과 제염 구역 텐트를 설치하고 장비를 점검하며 초동 대응 태세를 갖췄다.


9일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민·관·군·경·소방 통합 대량사상자 관리훈련에서 군 장병들이 방사능에 오염된 응급차량과 수송차량을 제염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육군 제50보병사단 주관으로 핵·WMD 상황에 대비한 통합 대응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31개 기관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준비를 마친 뒤에는 방사능에 오염된 것으로 가정한 응급차량과 수송차량에 대한 제염 작업이 시작됐다. 장병들은 물 분사 장비와 이동식 설비를 동원해 차량 외부 오염을 제거하며 오염 확산 차단 절차를 밟았다.


9일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민·관·군·경·소방 통합 대량사상자 관리훈련에서 참가자들이 방사능 제염 텐트로 이동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육군 제50보병사단 주관으로 핵·WMD 상황을 가정해 31개 기관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통합 대응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차량 제염 이후 보행이 가능한 환자들은 통제선 안쪽으로 이동해 방사능 제염 텐트에서 인체 오염 제거 절차를 거쳤다. 오염 차량에서 내린 환자들이 제염 구역으로 이동하며 현장 대응은 차량 통제에서 인체 제염 단계로 이어졌다.


9일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 설치된 국군대구병원 야전의무 텐트에서 화생방 보호장비를 착용한 의료진이 환자를 대상으로 응급 처치를 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육군 제50보병사단 주관으로 핵·WMD 상황을 가정해 민·관·군·경·소방 통합 대응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한편 들것에 실린 환자 등 중증 환자는 국군대구병원 야전의무 텐트로 곧바로 이송돼 의료진의 응급 처치를 받았다. 이번 훈련은 육군 제50보병사단 주관으로 핵·WMD 상황을 가정해 31개 기관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군·경·소방 통합 대응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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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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