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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SSG와의 시즌 세 번째 경기서 패하며 4연패 늪 빠져

2026-04-23 21:41

오러클린 6이닝 1실점 호투에도 패
삼성, SSG와의 대구 홈 3연전서 스윕패
19일, LG전 이후 4연패 기록한 삼성

2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SSG 경기에서 선발 등판한 오러클린이 역투하고 있다.<삼성 라이온즈 제공>

2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SSG 경기에서 선발 등판한 오러클린이 역투하고 있다.<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 라이온즈가 2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의 정규시즌 3차전에서 2대 8로 패하며 4연패의 늪에 빠졌다.


이날 삼성 선발 오러클린은 6이닝 3피안타 1실점으로 정규시즌 두 번째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하며, KBO 리그 데뷔 후 최고의 피칭을 선보였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오러클린은 지난 18일 LG전 당시 헤드샷 퇴장으로 3⅓이닝만 소화하고 마운드를 내려가며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최근 삼성은 후라도를 제외하고는 선발 투수들이 5이닝을 채우지 못하는 경기가 많았던 만큼, 6주 단기 대체 외국인 투수 오러클린의 정식 계약 여부를 두고 깊은 고민에 빠질 것으로 보인다.


2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SSG 경기 4회말 1타점 적시타를 기록한 전병우가 세리머니 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2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SSG 경기 4회말 1타점 적시타를 기록한 전병우가 세리머니 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이 먼저 득점 기회를 잡았다. 4회말, 전병우가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귀중한 선취점을 뽑아냈다. 이어 5회말 SSG 투수 화이트의 1루 견제 송구 실책을 틈타 3루 주자 박승규가 홈을 밟아 1점을 더 보탰다.


하지만 SSG의 뒷심이 더 매서웠다. 6회초 에레디아의 희생플라이 1득점으로 추격의 불씨를 살린 SSG는 9회초 에레디아, 최지훈, 박성한의 적시타로 4점을 쓸어 담으며 승부를 뒤집었다. 여기에 안상현의 쐐기 3점포까지 더해졌고 경기는 그대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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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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