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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 국제로타리 ‘초아의 봉사상’ 수상 영예

2026-04-26 16:23

25일 국제로타리 3700지구 지구대회서 수상
작년 나눔 캠페인 ‘통나무’ 시리즈 큰 반향
다양한 캠페인으로 나눔·봉사 가치 드높여

지난 25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제로타리 3700지구 2025-26년도 제45년차 지구대회에서 손인락(왼쪽 셋째) 영남일보 사장이 초아의 봉사대상 언론 분야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지난 25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제로타리 3700지구 2025-26년도 제45년차 지구대회'에서 손인락(왼쪽 셋째) 영남일보 사장이 초아의 봉사대상 언론 분야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영남일보가 국제로타리에서 수여하는 '초아의 봉사상(Rotary Service Above Self Award)' 언론부문을 수상했다. 전 세계 120만 로타리안의 모토인 초아의 봉사는 '자신의 이해관계를 초월한 이타적 섬김'이란 의미로, 국제로타리의 이상과 봉사 정신을 드높인 이에게 주어진다.


국제로타리 3700지구(총재 추광엽)는 지난 25일 대구 엑스코에서 '제45년차 지구대회'를 갖고 초아의 봉사상 시상을 진행했다. 올해 수상자는 언론분야 영남일보를 비롯해 △사회분야 <사>금오회 △공익분야 한국산업단지공단 △의료분야 운경의료재단 곽병원 △복지분야 진덕수 대흥코스텍<주> 대표 등이다.


영남일보는 1945년 창간 이후 줄곧 지역의 아젠다를 발굴·선도하며 지역민의 목소리를 대변해왔다. 낮은 곳에서 숭고한 섬김을 수행하는 지역 봉사인들을 조명하는 데도 누구보다 앞장섰다. 지난해 창간 80주년을 맞아 연재한 나눔 캠페인 '(통)크게 (나)누고 (무)조건 베푸는 사람들' 시리즈는 지역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실제 시리즈 연재 기간 대구 아너소사이어티 신규 가입이 증가하는 등 지역민의 기부 참여 인식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 밖에도 공공 저널리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와 캠페인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봉사 및 나눔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초아의 봉사상 시상 외에도 1년간 봉사 및 기부 실적을 바탕으로 클럽 표창이 진행됐다. 또 저소득층을 위한 치과진료, 소외계층 환우 지원, 문해력 증진을 위한 글로벌 봉사사업,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 등 지난 1년간의 다양한 지구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고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추광엽 총재는 "지난 한 해의 봉사를 돌아보고 더 큰 나눔과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봉사를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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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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