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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대구·경북 후보 1천15명 등록

2026-05-17 14:36

6·3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등록이 마감되면서 여야 후보들의 본선 대진표가 확정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15일 오후 6시41분 기준 전국 2천349개 선거구에서 4천241명을 선출하는 이번 선거에 모두 7천161명이 후보로 등록했다. 평균 경쟁률은 1.7대 1로 집계됐다.


선거별로는 시·도지사 선거에 49명이 등록해 3.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구·시·군의 장 선거에는 543명이 이름을 올려 2.4대 1을 기록했고, 시·도의원 선거에는 1천553명, 구·시·군의원 선거에는 4천127명이 등록했다. 광역의원 비례대표는 232명, 기초의원 비례대표는 567명이다. 교육감 선거에는 49명이 나서 3.1대 1, 국회의원 선거에는 14개 선거구에 41명이 등록해 2.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대구·경북에서도 주요 선거 구도가 윤곽을 드러냈다. 대구시장 선거는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가 맞붙는 3파전으로 치러진다. 경북도지사 선거는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이철우 국민의힘 후보의 양자 대결로 압축됐다.


기초단체장 선거에는 대구 20명, 경북 61명이 각각 후보 등록을 마쳤다. 광역의원 선거 후보자는 대구 71명, 경북 100명이며, 기초의원 선거에는 대구 184명, 경북 446명이 출사표를 냈다. 광역의원 비례대표는 대구 15명·경북 22명, 기초의원 비례대표는 대구 25명·경북 56명으로 집계됐다.


교육감 선거도 본선 경쟁에 들어갔다. 대구시교육감 선거에는 강은희 후보와 서중현 후보, 임성무 후보가 등록해 3자 대결을 벌인다. 경북도교육감 선거 역시 김상동 후보와 이용기 후보, 임종식 후보가 맞붙는 3파전으로 치러진다.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에는 박형룡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가 등록했다. 이에 따라 대구·경북에서는 교육감 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포함해 모두 1천5명이 유권자의 선택을 받게 됐다.


후보자들은 오는 21일부터 선거일 전날인 6월2일까지 공식 선거운동을 벌인다. 본투표는 6월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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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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