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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한국, 32강 경쟁 6위로 하락…호주-파라과이 0-0 비겨 승점 4

2026-06-26 13:43

26일 12개 조 중 절반 조별리그 최종전 완료
주말 남은 6개 최종전 결과 따라 한국 순위 변동도

파라과이와 호주의 경기 장면.연합뉴스

파라과이와 호주의 경기 장면.연합뉴스

호주와 파라과이가 비겨 승점을 나눠 가지는 바람에 한국은 32강 진출을 다투는 조 3위끼리의 경쟁에서 다시 한 계단 내려앉았다.


호주와 파라과이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호주와 파라과이는 모두 1승 1무 1패로 승점 4를 쌓아 일찌감치 조 1위를 확정한 공동 개최국 미국에 이어 조 2, 3위 자리를 나눠 가졌다.


호주(2득점 2실점)와 파라과이(2득점 4실점)는 골 득실 차로 순위가 갈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12개 조 1, 2위뿐만 아니라 조 3위 중 상위 8개 팀도 32강에 나설 수 있다. 승점 4를 획득한 파라과이는 조 3위 중 최소 8위 안에는 들 가능성이 커졌다.


이에따라 12개 조 중 6개 조의 조별리그 최종전이 종료된 26일 현재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을 노리는 조3위 순위는 스웨덴 1위, 에콰도르 2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3위, 파라과이(이상 승점 4), 크로아티아 5위, 대한민국 6위(이상 승점 3)이다. 주말인 27일과 28일 남은 6개 조의 경기결과에 따라 순위 변동이 발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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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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