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목격자 진술 및 주변 CCTV 토대로 사고 경위 파악 중
경북 울진군 온양리 해변에서 바닷가 모습. <원형래 기자>
경북 울진군 울진읍 온양리 해변에서 40대 남성 A씨가 바다에 빠져 숨진 채 발견돼 해경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2시20분쯤 "바다에 사람이 빠져 떠 있는 것 같다"는 행인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해양경찰과 소방당국은 즉시 현장에 출동해 공동 대응에 나섰으며, 해경이 사고자를 인양했다.
출동한 119구급대는 확인한 결과 사고자가 심정지 상태였으며, 의료지도를 받은 뒤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지 않고 경찰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주변 CCTV, 현장 상황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원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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