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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청춘별곡 시즌3, 웃음과 노래가 흐르는 성산1리의 이야기 속으로

2026-07-13 11:12

정겨운 어르신들 가득! 화목한 분위기 속 화원 성산1리에 4남매가 떴다!


달성청춘별곡 4남매가 간다 시즌3의 두 번째 여정이 다사읍 성산1리에서 펼쳐졌다. 이번 공연은 구판장과 기와를 얹은 전통 한옥이 어우러져 옛 정취를 간직한 성산1리 경로당에서 진행됐다.


성산1리 김이수 이장은 "우리 마을은 삼국시대 신라와 대가야를 잇는 교통의 요지였으며, 당시 조성된 성산리 고분이 다수 남아 있다"고 마을의 깊은 역사를 소개했다.


표영흥 노인회장은 "근래부터 우리 마을은 낙동강변을 끼고 있고, 경치 좋은 화원유원지가 위치해 있어서 공기 좋고 물 맑은 동네로 소문이 났다."라며 마을의 자랑거리를 덧붙였다.


김태선 어르신은 사랑하는 이를 그리워하는 가사를 담은 가수 박재란의 '님'을 부르며, 돌아가신 남편에 대한 사연을 소개했다.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의 가사를 빗대어 남편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으며, 노래 중간 눈물을 보이는 애틋한 모습도 볼 수 있었다.


'달성청춘별곡 4남매가 간다'는 주민들의 삶과 이야기를 담은 정서 공감 프로그램으로, 유튜브 영남일보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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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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